아이돌 그룹 투어스가 MBC M '주간 아이돌'에 나와 웃음 가득한 매력을 보여줬다. 첫 번째 싱글 앨범 '라스트 벨(Last Bell)'로 컴백한 이들은 다양한 코너에서 개성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투어스 레드카펫주간아이돌 제작진은 투어스를 위한 특별한 레드카펫 이벤트를 준비했다. MC 붐과 이장준은 주차장 입구에 깔아둔 카펫 위에서 멤버들을 기다렸다. 차에서 내린 투어스는 이 특별한 환영에 크게 만족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레드카펫을 걸으며 마치 축하받는 기분을 만끽했다. 영재는 이 경험을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것 같다고 비유했다. 붐은 다음번에는 더 대단한 환영식을 준비하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멤버들은 이번 행사를 큰 영광으로 느끼며 제작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특별한 순간은 ..